요즘처럼 무더운날들이 이어지는데
야외활동은 힘들어도 놀기는 해야겠죠?
젊음의 상징이자 놀이터 홍대!
홍대에는 놀거리가 진~짜 많긴 한데
자주가다 보면 색다른 놀거리를 찾게되죠.
홍대에도 연극을 하는 소극장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연극하면 대부분 대학로가 생각나실텐데
홍대에도 있습니다! 정태호소극장!
홍대에서 유명한 소극장으로 정태호 소극장과 윤형빈 소극장이 있어요.
연극 보시면 시작하기 전에 선물 증정 시간이 있죠?
그 때 정태호소극장에서 윤형빈소극장 티켓주시고
윤형빈소극장에서는 정태호소극장 티켓주시고 서로 서로
윈윈하고 계신거 같아요ㅎㅎㅎ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연극, 바로 개그 연극
"그놈은 예뻤다 "
" 서울에 올라온 대학생 두성은 비싼 서울 집세때문에 고민하다
월 30의 여성전용 셰어하우스에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
남자인 두성이 "여장"을 하고 말이죠!! "
보시다시피 남자주인공은 너무 유명한 개그맨
정태호/송병철/김대성님 입니다.
그 분들의 연기가 궁금해서라도 볼 이유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잘생긴 송병철님도 실물로 보고 싶기도 했구요ㅎㅎㅎ
저는 포스트 보자마자 바로 혹해서
티켓구매하고 연극 보러 갔어요~
저는 두 번 관람했는데, 한 번은 정태호님
또 한번은 송병철님 캐스트로 관람했어요.
친구랑 봤을 때 너무 재밌어서
남자친구와도 이 즐거움을 같이 느끼고 싶어서
한 번 더 갔습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말하자면,
이 때는 소극장이 이사가기 전이었어요.
오히려 지금 극장보다 여기가 더 컸었던거 같은데
기분탓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첫 개그연극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정말 진짜 큰 웃음으로 웃었거든요.
배우분들 애드립도 너무 웃기고, 표정, 대사 다 웃겨요.
그리고 정태호님 실제로 뵈니까 더 잘생기셨더라구요!
(좀 놀랐습니다...ㅎㅎㅎ)
중간에 클럽가는 씬은 저희도 같이 클럽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끝부분에 잔잔하게 사랑을 전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외에는 다 웃깁니다.
처음에 보고 너무 재밌었던 저는 남자친구랑 일년 후에
한 번 더 보러갔는데, 그 날이 송병철님 캐스트였어요.
이 때 지도를 보고 가는데 가는길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이사한 곳은 입구가 많이 이뻐졌더라구요.
무대가 더 깔끔해졌어요!
티켓 모양도 바뀌었죠?
여자 분들은 그대로 출연하셨는데 다시 뵈니 반갑더라구요.
스토리를 다 알고 봐도 여전히 웃기고
배우분들 마다 연기하시는게 다르다보니
다시 봐도 색다르더군요. 어떤 부분이 애드립인지도 더 잘들어와서 더 재밌었어요.
역시 개그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어떻게 그 상황에 순발력이 나오는지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송병철님 기대했던만큼 잘생기셨어요!!
공연을 두 번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이 연극의 재미가 두배가 될 수있게 해주는 것은
나리 역의 심정은 배우님이라 생각해요ㅎㅎ
모든 배우분들의 합이 잘맞아서 재미가 배가 됩니다.
요즘 티켓디자인이 또 바뀐것 같더라구요.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려는 노력이 느껴져서 더 감동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웃고 싶으시면 보러 가세요!
저는 이제 김대성님 캐스트로 한 번 더 보면 되는건가요?ㅎㅎ
보러 가실 분들을 위한 8월 캐스트 표입니다.
연극은 금/토/일만 공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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